22.12.7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여호수아 6:20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
승리는 예수님께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사람에게는 은혜이나 마귀와 그의 사자들에게는 심판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승리로 모든 것을 이긴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기뻐해야 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요11:40) 여리고성의 역사는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 없는 것들이 그리스도의 승리 앞에 모두 무너진다는 것을 뜻한다. 먼저 믿음이 있어야 한다. 기쁨으로 승리의 함성이 있어야 하나님의 역사가 뒤따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