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0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마태복음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말한다. 어떤 일이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하나님을 높여드려야 한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7)
우리는 전능자의 사랑과 능력을 힘입고 있다. 애통함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기 위하여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주님도 땅에 계실 때 많은 눈물을 흘리셨다.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히5:7)
오늘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은혜로 나아가야 한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사43:18-19) 애통함은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