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8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마태복음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을 말한다. 성령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분이다. 성령 충만의 증표는 예수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마5:11-12)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바가 된다. 하나님은 그러한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영원히 빛나는 영광을 주신다. 작은 일이라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성하려고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