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9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마태복음 5:13-16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주님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고, 빛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도 주님과 동일하게 말해야 한다. 질병도 마찬가지다.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53:5) 하나님은 이미 모든 질병에서 나음을 받았다고 말씀하셨다. 그렇게 말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