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13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로마서 5:6-8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을 모두 이루심으로써 세상에 삶의 작품을 남기셨다. 우리도 자기의 삶을 어떻게 살지 결정해야 한다. 바울은 지혜로운 건축자라는 말을 사용하였다.(고전3:10)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삶의 계획과 뜻을 가지고 계신다. 성령을 힘입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이 복 있는 삶이다. 성령은 모든 것에 능력을 더해주신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임재가 충만한 곳으로 나아가자. 그리하여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