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15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요한복음 1:47-48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간사함이란 이익을 따라 변한다는 뜻이다.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산다.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벧후2:15-16)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시고 신실하신 분이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