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29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베드로전서 3:9-11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주님은 진노의 자녀였던 나를 위해 죄를 담당해주시고 생명을 내어주셨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주님은 주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그렇게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