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7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베드로전서 4:4-5
4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영혼이 자기의 일을 이실직고하게 된다.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잠20:27) 회개한 죄는 생명책에서도, 하나님의 기억에서도 지워졌으나 회개하지 않은 죄는 여전히 남아있다. 지혜로운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칭찬과 존귀를 얻기 위해 죄를 매일 회개하는 자이다.
모든 거듭난 성도는 방언 기도를 할 수 있다. 방언으로 기도를 시작하자. 하고자 하는 자에게 성령께서 도우신다. 사람의 영은 자기의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영의 기도인 방언 기도의 유익은 매우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