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12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베드로전서 5:6-7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벧전5:1-2) 여기서 장로는 목사를 의미한다. 교회를 치리하는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은 목사에게 있다.
염려를 조금도 남기지 말고, 전부 주께 맡기자. 그 모든 일들에 각각 주께서 관여해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