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12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마태복음 7:7-11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모든 것에 응답하신다.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요20:17) 예수님의 아버지는 우리 아버지가 되셨고, 그분은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이루신다. 우리 기도가 모두 응답되는 이유는 예수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