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뿌리 깊은 두려움은 하나님 앞에 지은 죄 때문이다. 주님은 평안을 주시는 분이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주님은 나의 모든 죄를 담당해주심으로 나의 슬픔을 기쁨으로, 죄의 관을 영광의 관으로 바꿔 씌워주셨다. 그분이 나의 기쁨이며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