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9:1-3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요13:8) 올바른 신앙은 하나님의 영이 영혼에 임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의 심정을 갖는 데에 이르는 것이다. 매일의 회개를 통해 항상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형제 사랑함에 이르러야 비로소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된다. 그럴 때 주의 신실한 동역자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