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29-30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0 너희에게도 그와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바울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겪은 고난은 매우 크다. 그러나 바울은 복음에 참여하는 삶을 늘 감사하게 생각했다. 바울의 믿음의 고백은 고난이 영광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우리도 다양한 형태로 복음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행복과 기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