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3:12-14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 줄 그들도 아나이다.”(행22:23) 바울이 평생을 복음에 빚진 자로 살았던 것은 스데반의 영향이다. 누구도 자기 삶을 후회 없이 살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는 지나온 삶은 잊어야 한다. 그리고 주를 만날 날을 바라보며 복음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