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3:5-6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우리는 돈을 포함하여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마22:37) 하나님이 유일하다는 의미는 하나님과 비견할 것은 없다는 뜻이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28) 죄 용서를 믿지 않으면 질병 및 두려움, 저주는 사람에게서 떠나지 않는다. 보혈의 능력은 모든 죄를 용서하고도 그와 비교할 수 없이 크다.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는 분임을 믿고, 승리하며 담대하게 사는 것이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다. 모든 두려움을 버리고 하늘의 평안을 소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