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2:1-2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성경은 창조부터 하나님의 뜻이 완성되는 때까지를 다룬다. 역사의 처음과 마지막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44:6)
하나님께서 유일한 주관자시므로 나라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개인주의자가 아니며, 나라를 사랑하는 자들이다. 사도바울은 기도의 첫머리에 나라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였다. 이는 우리가 평안하고 안정된 삶을 살기 위함이다.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산업의 체계가 완전히 바뀌고 있다. 우리나라는 반드시 승리하고, 최정상 일류국가가 될 수 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이러한 때에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사는 길은 나라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