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2: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9가지 성령의 은사는 한 성령을 교회가 나누어 마심으로써 교회를 돌보게 하신 것이다. 그런데 그런 위대한 은사가 없더라도 기쁨으로 교회를 돌보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주님은 그런 성도들을 사랑하시며, 그들에게 복이 있다.
고린도전서 12: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9가지 성령의 은사는 한 성령을 교회가 나누어 마심으로써 교회를 돌보게 하신 것이다. 그런데 그런 위대한 은사가 없더라도 기쁨으로 교회를 돌보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주님은 그런 성도들을 사랑하시며, 그들에게 복이 있다.
"꿈꾸며 기도하며" (창22:17)
"신앙의 생명은 무엇인가?" (고전16:21-22)
“광대한 복음의 문이 열린 에베소” (고전16:8-9)
“품위 있게 질서 있게” (고전14:40)
"항상 있어야 할 것" (고전13:12-13)
"인생의 가장 좋은 길" (고전12:31-13:1-3)
"'돌보다'의 의미를 기억하자" (고전12:25)
"성령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우자" (고전12:2-3)
"반석이신 그리스도" (고전10:1-4)
"자녀들에게 상속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이유" (고전6:9-11)
"누룩 없는 순전한 떡" (고전5:6-8)
"신앙의 목적 : 상속의 약속이 이루어지도록" (고전5:1-5)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고전4:6-8)
"충실함의 요구" (고전4:1-2)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고전3:19-23)
"성도의 착한 행실이 자기의 영원한 영광이다" (고전3:10-15)
“육에 속한 사람은 알 수 없는 일” (고전2:12-14)
“하나님 안에 간직된 은혜” (고전2:9-12)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고전2:9-10)
“만세 전에 정하신 ‘은혜’” (고전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