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하나님은 75세인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꿈을 심어주셨다. 그 후로 아브라함은 믿음을 가지고 늘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그 꿈을 이루어 주시기를 소망했다. 하나님은 꿈을 소중하게 여겨주시고,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시다. 우리나라가 오늘의 번영과 영광을 누리고 있는 것도 우리에게 꿈을 가지고 기도한 선조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후손들과 나라를 위해 우리도 꿈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