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12-13
12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행복을 원하신다. 그렇게 믿어야 한다. 믿음에는 ‘만약’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1:6-8) 하나님은 선하시고, 그분은 우리가 질병에서 낫기를 원하시며 행복하기를 원하신다는 그 한 가지만 믿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