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함이다.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마9:20-21)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5:5-6) 사람은 누구나 살고자 하는 염원이 있고, 예수님은 살기 원하여 자기에게로 나오는 모든 자들을 살려주신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10:13) 주님의 이름을 부르자. 모든 사람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