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9:1-5
1 하나님이여 이방 나라들이 주의 기업의 땅에 들어와서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나이다
2 그들이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의 성도들의 육체를 땅의 짐승에게 주며
3 그들의 피를 예루살렘 사방에 물 같이 흘렸으나 그들을 매장하는 자가 없었나이다
4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 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워싼 자에게 조소와 조롱 거리가 되었나이다
5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성전과 율법이 주어진 것은 하나님과 그 백성의 관계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백성의 하나님이시므로 그 가운데 계셔야 했고, 또 백성에게는 하나님의 법이 주어진 것이다.
성전이 무너진 것은 하나님과 백성의 관계가 깨졌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우상을 섬겼고, 하나님을 배신했다. 우리는 변함없이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생활을 함으로써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사랑으로 돌보시게 해야 한다.
유대인들은 성전이 무너지고 난 후에야 하나님과의 관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성경의 기록은 우리에게 거울이 된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생명을 다하기까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