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0:1-5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5 그 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영적인 것과 현실을 별개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으나 영적인 것은 인간의 삶에 현상으로 나타난다. 영혼이 하나님의 복으로 충만해야 삶의 모든 일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고, 또 육신의 강건함도 임하게 된다.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하나님과 단절돼있던 인간을 연결해주시기 위해서다. 우리는 세례를 통해 하나님과 연결되었다. 그 연결을 통하여 하나님의 충만함이 우리 심령에 공급되고 있다. 이사야는 예루살렘의 멸망이 눈앞에 닥쳐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그 뒤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았다.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4절)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5절) 평안과 부유함을 약속하는 이 말씀은 영혼이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해야 역사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귀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심령을 충만하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