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26-27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사람은 열심히 살다가도 어느 순간 공허함을 느낀다. 주님은 그런 인간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주셨다. 그것은 영생의 길이다. 그 길은 성령의 임재와 함께 시작된다. 주께서 성령을 받으신 후 하나님의 아들로서 삶을 사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을 살고 있다. 우리에게는 하늘이 열려 있고,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것을 증거해주고 계신다. 그것이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다른 점이다.
성령께서 오신 이유는 예수님을 증언하기 위해서다.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26절) 예수님은 자기를 증언해주실 분으로 성령을 말씀하셨고, 다른 이의 증언은 원하지 않으셨다.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으사 그들이 말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눅4:41)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요2:25)
심령에 성령이 계신 사람은 예수를 전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것이 성령이 오신 이유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성령 받은 사람인 것을,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잊지 말고, 성령의 감동을 따라 복음과 함께 살아가자.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