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8:1-5
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2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3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4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바벨론 포로 시절 유대인들은 다윗의 시대를 그리워하며 시편 57편과 60편을 이어 붙여 이 시를 만들었다. 하나님이 함께하셨던 위대한 승리의 시대를 그리워한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유대인들은 다윗의 시대를 추억한다.
오늘날의 교회는 초대교회 시절을 그리워한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행2:42) 초대교회 시절 있었던 성령의 뜨거운 역사는 오직 기도에 힘쓸 때 나타난다.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막9:29) 기도 외에 다른 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