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0:19-23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리스도인에게 영감(靈感)과 지혜는 삶의 양 날개와 같다. 특히 지혜는 모든 것의 으뜸이다.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잠4:7) 지혜 있는 사람이 세상의 좋은 모든 것을 얻는다.
그러면 지혜는 어디에서부터 오는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잠9:10) 습관이 중요한 이유는 경건의 습관이 있는 자가 자연히 복 있는 삶을 살아가게 되기 때문이다.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출15:27) 이스라엘 민족이 엘림에 장막을 친 것처럼 하나님의 풍요로움이 있는 곳에 자기 삶의 터를 정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시는 곳, 성령이 역사하시는 곳에 늘 거하려고 해야 한다.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4:8) 항상 점검할 것은 내가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가 어떤지, 내가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어떤지, 나의 신앙생활의 습관이 어떠한지이다. 몸에 죄의 습관을 들이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습관을 들이는 자가 지혜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