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4:8-9
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행복으로 살도록 지으셨다. 즉 사람은 스스로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대표적이다. 그녀의 삶 자체는 변한 것이 없으나 불행한 삶이 행복으로 바뀐 것은 그 심령이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계명으로 여기고, 심령을 기쁨으로 바꿀 때 치유와 자유가 임하고, 하나님의 응답이 이루어진다. 심령에 하나님의 행복을 소유하는 것이 먼저다.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8절) 몸을 훈련하고, 갈고 닦는 것의 유익함은 약간일 뿐이나 경건의 유익함은 그와 비교할 수 없이 크다. ‘경건’은 ‘죄를 짓지 않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 가운데 사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셔서 우리의 심령 안에서부터 성령을 통해 인도하시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성령은 심령 안에서 평안한 감동으로 인도하신다. 그 감동을 따라 사는 것이 경건이다.
그런 삶을 사는 사람에게는 현재의 삶과 영원한 삶에 모든 좋은 것을 더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 성령의 뜻대로 사는 것은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더해지는 것이다. 행복은 거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