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9:1-8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6 그들은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7 이런 것은 베는 자의 손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 아니하나니
8 지나가는 자들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3절) 이스라엘은 설립 초기 연약할 때부터 어려움이 많았고, 다윗에게 그 상처는 매우 컸다. 그러나 어느 때가 되자 하나님께서는 모든 어려움을 끊어주셨다.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4절) 믿음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람에게 길은 하나뿐이다. 주님만이 유일한 길이시다.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주 앞에 진실할 때 주께서 모든 어려움을 이기는 힘이 되어주신다.
그러면 그런 괴로움은 왜 있을까? 훈련과 연단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1:4) 고난은 인내를 이루어내고, 인내를 배워야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임한다.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약5:11) 승리하는 믿음, 하나님이 주신 믿음, 성령이 증거하시는 믿음으로 충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