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0:1-8
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2:10) 하나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마음의 깊은 곳이 있다. 모든 사람의 깊은 곳에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찾는 마음이 있다. 하나님의 마음 중심에도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부모처럼 우리를 간절히 부르시며 기다리시는 사랑이 있다.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3-4절) 하나님은 우리를 율법으로 대하지 않으시고, 용서와 자비로 대하신다. 죄악이 우리의 삶을 파괴하고 마음과 영혼을 파괴했으나 하나님은 어떤 죄인이라 할지라도 용서하시며, 삶의 모든 것을 능히 회복시켜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