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2:1-8
1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2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7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8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블레셋에 빼앗긴 후 법궤는 70여 년 동안 두려움으로 인해 방치돼있었다. 그러나 다윗은 다른 이들과 마음이 다른 자로서 법궤를 두려워하기보다는 간절히 사모했다.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요1:47) 다윗은 이익 때문이 아니라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했다. 하나님은 다윗의 장막 시절을 이스라엘 역사를 통틀어 가장 행복했던 시절로 꼽으셨다.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암9:11)
하나님의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자의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정당하고 간사함이 없는 진실한 사랑이 있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