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2:1-4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2026년에 접어들며 로봇 산업의 발달에 따라 인류에게 무노동 시대가 올 것이라는 예측이 쏟아져나온다. 이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창3:19) 노동은 범죄의 결과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삶의 목적을 주신 것이다. 이 말씀대로 인류는 지금까지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삶을 살아왔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고치거나 삭제할 수 있는가?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살후2:4) 주의 재림이 이르기 전에 먼저 일어날 일은 하나님의 성전에 앉는 자의 등장이다. 이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나 이 일은 이미 초대교회 시절에 벌써 움직임이 있었고, 후에 교황제도를 통해 세상에 나타났다.(요일2:18)
노동이 사라지는 것은 세상의 종말을 의미한다. 주님 오실 날은 이제 멀지 않다. 종말에 대한 두려움을 주는 말들이 많으나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살후2:2) 성경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아침마다 저녁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은혜의 성령으로 하루하루를 충만하게 보내자. 말세의 맨 끝에 있는 성도라는 사실을 알고, 깨어있자.